[인터풋볼] 취재팀 = 세르히오 라모스의 부인 필라르 루비오가 환상적인 몸매 라인을 자랑했다.

레알 마드리드의 전설 라모스와 루비오는 2012년부터 교제를 시작했다. 루비오는 스페인에서 둘째가라면 서러울 정도로 최고의 영향력을 자랑하는 리포터다다. 이 선남선녀 커플은 좋은 관계를 유지, 2018년에 결혼에 골인했다. 현재 3명의 자녀를 휘하에 두고 있다.

루비오는 최고의 방송인답게 최고의 몸매를 자랑한다. 42세가 됐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젊어 보이는 몸매와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매끈한 피부와 허리 라인은 20대라고 해도 믿을 정도다. 나이를 거꾸로 먹는 듯 보인다.

사진=루비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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