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이현호 기자=서울 이랜드가 시즌 티켓 구매자들에게 독특한 선물을 전달한다.

서울 이랜드 FC는 코로나 19로 인해 경기장에 방문하지 못하는 2020 시즌권 구매자의 직관 갈증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E 톡톡’ 뉴스레터로 팬들에게 다가간다.

‘서울E 톡톡’은2020시즌 시즌권 구매자들에 한해 제공되는 프리미엄 서비스로, 구단SNS에 업로드 되지 않은 B컷 사진, 구단 콘텐츠, 숨겨진 홈경기장의 모습 등 다양한 내용이 들어간다. 21일 발행한‘서울E 톡톡’에는 선수들도 궁금해 했던 레안드로 세리머니의 의미가 포함되어 있다.

‘서울E 톡톡’에 관한 문의는 구단 메일(seouleland@gmail.com)과 구단 사무국 전화(02.3431.5470)를 통해 할 수 있다.

서울 이랜드는 오는 24일 오후 6시 30분 잠실올림픽주경기장에서 전남 드래곤즈와 K리그2 3라운드를 치른다. 이 경기는 생활체육TV, 네이버, 카카오, 아프리카티비를 통해 생중계된다.

사진=서울 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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