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세르히오 아구에로의 여자친구 소피아 칼제티가 환상적인 몸매를 뽐내며 관심을 모았다.

맨체스터 시티의 간판 공격수 아구에로는 5년간 사귄 카리나 테헤다와 헤어진 후 새로운 여자친구를 만났다. 그 주인공인 소피아는 아르헨티나 출신의 모델로 1996년생이다. 아르헨티나의 한 클럽에서 눈이 맞아 연인으로 발전했으며 현재까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

소피아는 평소에도 SNS를 통해 권투, 요트 등 다양한 스포츠를 즐기는 사진들을 공개한다. 이번에는 비키니였다. 건강미 넘치는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얼핏 보면 속옷을 입고 있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며 남심을 자극했다.

 

사진=소피아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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