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과거 아스널에서 활약했던 니콜라스 벤트너의 여자친구 필리네 로에프스토프가 환상적인 몸매를 뽐냈다.

필리네는 벤트너의 여자 친구로 여성 의류를 메인으로 하는 개인 쇼핑몰을 운영하는 모델이다. 뛰어난 외모와 몸매를 겸비해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그녀의 SNS 팔로워는 35만 명을 넘어섰다. 활발할 활동을 이어가는 SNS에는 벤트너와 다정하게 찍은 사진도 자주 공개 중이다.

최근 필리네의 SNS에 탄성을 자아내는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필리네는 상반신을 탈의한 채 고혹적인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었다. 특히 유명 모델다운 군살 없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사진=필리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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