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마우로 이카르디(27)의 부인이자 에이전트인 완다 나라(34)가 출중한 몸매를 자랑했다.

무려 7살 차이가 나는 커플이다. 본래 아르헨티나의 유명 모델이었던 완다는 이카르디와 결혼 후 그의 에이전트도 맡고 있다. 그로 인해 많은 논란이 일어났다. 이카르디의 소속 팀 관계자들과 수많은 마찰을 빚었다. 최근에는 인터 밀란, 파리 생제르망 수뇌부와 말다툼을 벌이며 이카르디를 ‘낙동강 오리알’ 신세로 만들기도 했다.

하지만 몸매만큼은 출중하다. 이카르디가 왜 헤어 나올 수 없는지 그녀의 SNS를 들여다보면 알 수 있다. 남자들의 시선을 사로잡는 과감한 노출 사진들이 즐비하다. 팔로워가 이미 600만 명이 넘었다는 사실.

 

사진=완다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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