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네이마르와 한 때 연인 관계를 유지했던 소라자 부첼리치가 여신 포스를 자랑하는 셀카를 공개했다.

네이마르와 부첼리치는 2014년 브라질 월드컵이 끝난 후 공개 데이트를 진행했다. 부첼리치는 세르비아 플레이보이 모델 출신으로서 그렇게 많은 인기를 끌고 있진 못했지만 자신의 SNS에 네이마르와 데이트한 사진을 올린 뒤로 유명세를 타기 시작했다.

현재는 갈라진 네이마르와 부첼리치. 하지만 그녀는 자신의 SNS를 통해 육감적인 사진들로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세르비아에는 그녀의 팬클럽이 있을 정도. 미의 상징인 도톰한 입술과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낸 그녀의 게시물은 아직도 조회수가 폭발하고 있다.

 

사진=부첼리치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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