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파리 생제르망 유니폼 모델로 발탁 된 한 여대생의 미모가 주목받고 있다.

일본 ‘리얼스포츠’가 19일(한국시간) 한 여대생과 인터뷰를 가졌다. 중학생 때 파리로 이민을 간 이 학생은 파리 생제르망과 사랑에 빠졌다. 이후 SNS 응모를 통해 PSG 유니폼 모델로 선정됐다.

PSG는 4번째 유니폼을 발매하며 ALL 캠페인 스타를 공모했고, SNS를 통해 이 학생이 선정된 것이다. 유로2016 당시 자원봉사자로도 활동한 것으로 알려져 이목을 끌고 있다. 이 학생은 청순한 미모로 PSG 유니폼과 찰떡같이 어울리는 모습이다.

사진 = 리얼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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