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하의 실종 패션을 뽐냈다.

조지나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패션 잡지 ‘그라치아’ 화보를 공개했다. 사진 속 조지나는 갈색 가죽 재킷을 입은 채 먼 곳을 응시하고 있었다. 다만 하의에 아무런 옷도 착용하지 않아 눈길을 끌었다.

조지나는 “창밖의 수평선을 바라보고 있었다. 촬영 당시 경치가 정말 예뻤다”고 회상하면서 “무엇보다도 건강, 가족이 가장 중요하다. 우리 가족은 현재 건강하다. 코로나바이러스와 싸우는 모든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자. 하루빨리 코로나 사태가 회복되길 바란다♥”고 기원했다.

사진=조지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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