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최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유벤투스의 수비수 다니엘레 루가니의 아내 미첼라 페르시코가 환상적인 몸매를 자랑했다.

페르시코는 루가니의 아내로 영국 'BBC'의 프로그램인 '매치 오브 더 데이'의 이탈리아판 진행자로 활동 중이다. 뛰어난 몸매를 보유하고 있는 페르시코는 SNS 팔로워가 60만 명에 육박할 만큼 엄청난 인기를 자랑한다.

페르시코의 SNS에 많은 남성들의 탄성을 자아낼 핫한 사진이 공개됐다. 페르시코는 비키니를 입고 있는 사진들을 공개하며 완벽한 몸매 라인을 과시했다.

사진=페르시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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