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신성 메이슨 그린우드의 여자친구인 해리엇 롭슨의 몸매가 화제다. 

그린우드는 맨유 유스 아카데미를 거치며 지난 시즌 17세의 어린 나이에 1군에 이름을 올린 유망주다. 이번 시즌에는 37경기에 나와 13골 4도움을 기록하며 잠재력을 폭발시키고 있다. 

그린우드의 성장에 자연스레 그의 여자친구 해리엇도 주목받고 있다. 어린 나이에도 육감적인 몸매로 그린우드의 마음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두 사람은 유스 시절부터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 

사진=롭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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