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진 판정을 받은 파울로 디발라의 여자친구 오리아나 사바티니가 ‘헉’소리를 나게 하는 노브라 셀카를 공개했다.

아르헨티나 국적으로 배우, 가수 등 만능 엔터테이너 기질을 뽐내는 사바티니는 지난 2019년 7월 디발라와 연인 관계임을 밝혔다. 이후 지속적으로 디발라와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사진들을 공개하며 행복 전선에 이상이 없음을 밝혔다.

사바티니가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미와 섹시미를 동시에 발산했다. 고혹적인 분위기 속에서 보는 이의 눈을 질끈 감게 만드는 노브라 셀카를 통해 남심을 유혹했다.

 

사진=사바티니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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