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주앙 펠릭스의 여자친구 마르가리다 코르세이루가 짜릿한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

1,600억 원의 이적료를 기록하며 벤피카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둥지를 옮긴 펠릭스는 지난 2019년 11월 마르가리다와 연인 관계를 맺고 있다고 밝혔다. 그의 여자친구 마르가리다는 포르투갈 국적으로 모델과 배우를 겸업하고 있다. 

2002년 생으로 젊은 나이에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마르가리다가 자신의 SNS를 통해 건강미와 성숙미가 넘치는 짜릿한 비키니 셀카를 공개했다. 'Coming soon'이라는 짧은 메세지와 함께 선명한 복근과 매끈한 허리 라인을 드러내며 남심을 유혹했다. 구릿빛 피부가 건강미를 더해주고 있다.

사진=마르가리다 SNS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