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RB 라이프치히 주전 골키퍼 피터 굴라시의 아내 다이아나의 외모가 화제이다.

라이프치히는 토트넘 홋스퍼와 2019-20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맞대결을 펼친다. 런던에서 열린 1차전에서 라이프치히가 1-0 승리를 거뒀고, 양 팀은 장소를 라이프치히로 옮겨 2차전을 치른다.

라이프치히의 주전 골키퍼 굴라시의 아내의 미모가 주목받고 있다. 그의 아내 다이아나는 아름다운 갈색 머리를 갖고 있고, 독일 TV 미인 컨테스트에 출연한 것으로 잘 알려져 있다.

최근 다이아나는 성공적인 사업가로 변신했고, 'Happyly Ever After Weddings'라는 웨딩 기획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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