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아스널의 수문장 베르트 레노가 여자친구와 함께 두바이 휴가를 떠났다. 

프리미어리그 겨울 휴식기가 찾아왔다. 2월 첫 주부터 약 2주간 경기가 없다. 이에 아스널 선수단도 꿀맛같은 휴가를 보내기 위해 따듯한 중동으로 여행을 떠났다.

레노도 자신의 여자친구와 두바이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다. 레노보다 눈길을 끌었던 것은 그의 여자친구의 환상 몸매였다. 그의 여자친구 소피에 크리스틴은 해변에서 비키니와 하얀 원피스로 자신의 몸매를 뽐냈다. 

레노와 크리스틴은 지난 2015년부터 관계를 이어오고 있다. 레노가 아스널로 이적한 뒤에도 런던에서 함께 생활하며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크리스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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