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네이마르가 자신의 초호화 결혼식을 개최했다. 그런데, 네이마르보다 더 주목 받은 것은 슈퍼 모델들의 몸매 대결이었다. 

네이마르는 지난 4일(한국시간) 프랑스 파리의 한 호텔에서 자신의 28번째 생일 파티를 개최했다. 파리 생제르맹(PSG) 선수단을 비롯해 수많은 지인들이 네이마르의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참석했다. 

네이마르는 이날 드레스 코드를 '화이트 캐주얼'로 잡았다. 자신도 화이트 수트와 하얀색 중절모를 착용하고 패션 감각을 뽐냈다.

네이마르 뿐만 아니라 생일 파티에 참석한 많은 슈퍼 모델들이 섹시 화이트 원피스로 몸매 대결에 나섰다. 너도나도 가슴이 드러나거나 깊게 파인 화이트 원피스로 자신들의 아름다움을 대결했다.

사진=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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