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메수트 외질의 부인 아미네 굴스가 새해에도 꽃미모를 과시했다.

외질의 부인 아미네 굴스(아미네 외질)은 최근 자신의 SNS를 통해 2019년 마무리와 2020년을 맞이하는 사진을 게재하며 관심을 집중시켰다.

2014년 미스 터키 출신의 굴스는 지난해부터 외질과 만남을 가졌다. 굴스는 미스 터키 출신답게 세련되면서도 청순한 외모를 자랑했고, 동시에 환상적인 몸매를 갖췄다.

이 커플은 지난 6월 결혼식을 올렸고 현재는 신혼생활을 즐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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