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로베르토 피르미누가 와이프와 크리스마스를 함께 보냈다.

피르미누의 와이프 라리사 피르미누는 24일 “당신과 함께 나는 최고의 추억을 쌓았고, 당신과 남은 날을 계속하고 싶다. 행복한 7년”이라면서 피르미누와 입맞춤하는 사진을 게재했다.

피르미누는 부인 라리사 페레이라를 2014년에 만나 현재까지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그리고 이들 사이에 두 자녀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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