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이카르디의 아내 완다 나라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덩이 문신을 하는 동영상을 업로드해 화제가 되고 있다. 

파리 생제르맹의 공격수 마우로 이카르디의 부인이자 에이전트인 완다 나라는 활발한 SNS 활동을 통해 자신의 몸매를 자랑해왔다. 수많은 누드 화보를 올려 더욱 시선을 끌어온 완다 나라다.

이번에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엉덩이 문신을 받는 동영상을 게재해 화제가 됐다. 완다는 하의를 완전히 벗은채 자신의 엉덩이를 그대로 인스타그램에 노출시켰다. 

사진=완다 나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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