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리버풀의 위르겐 클롭의 아내 울라 산드록 클롭의 방부제 미모가 화제다.

최근 영국 매체는 클롭 아내가 클롭에게 “맨유 대신 리버풀을 선택하라고 조언했다”는 사실을 전했다.

이로 인해 클롭 아내의 미모가 재부각되고 있다. 선생님이자 동화 작가로 알려진 울라 클롭은 2005년 클롭과 결혼했다. 현재 나이는 51세이다.

하지만 50대라고는 믿기지 않는 미모를 갖췄다. 금발의 울라 클롭은 190cm이 넘는 것으로 알려진 위르겐 클롭과 큰 키 차이를 보이지 않고 있다. 둘은 뮌헨 옥토버페스트에서 만나 결혼에 골인했다.

사진 = 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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