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발로텔리의 전 여자친구인 라파엘라 피코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사랑했었다고 고백했다. 

라파엘라는 발로텔리와 자신의 사이에 한 명의 딸을 키우고 있다. 그러나 지금은 발로텔리와 결별했고, 친구로 지내는 것으로 알려졌다.

발로텔리와 결별 후에는 다른 남자를 사랑했다고 밝혔다. 바로 유벤투스의 스타, 호날두였다. 라파엘라는 '마르카'를 통해 "나는 11개월 간 호날두를 미친듯이 사랑했다. 지금은 혼자지만 발로텔리에게 돌아가지 않을 것이다. 우린 너무나도 친구 사이다"고 고백했다. 

 

사진=라파엘라 인스타그램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