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의 장남 브루클린 베컴에게 새 연인이 생겼다.

스페인의 ‘아스’는 21일(한국시간) 브루클린에게 세 연인이 생겼다. 그녀는 포이비 토런스라는 이름의 신인 모델이다“라고 밝혔다. 이어 토런스의 외모가 엄마 빅토리아와 매우 닯았다는 것에 집중하기도 했다.

사진작가로 활동 중인 브루클린 베컴은 지난해 배우 클로이 모레츠와 교제했으나 헤어졌고, 이후 모델 하나 크로스 등 다양한 여성을 만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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