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이탈리아 세리에A 방송을 담당하는 DAZN의 진행자 딜레따 레오따가 환상적인 몸매를 과시했다. 

스페인 '마르카'는 2일(한국시간) "이탈리아 DAZN의 앵커 딜레따 레오따가 자신의 비키니 사진을 통해 가슴 라인을 자랑했다"라고 보도했다. 

딜레따는 방송사 'DAZN'의 앵커로 세리에A 진행을 맡고 있다. 자기 관리를 잘하기로 유명한 딜레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몸매를 자랑하기도 한다. 이번에는 가슴골이 다 드러나는 검은 수영복 차림의 사진을 올려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딜레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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