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다비드 데 헤아가 맨유와 장기 재계약을 체결했다. 데 헤아는 여자친구인 에두르네 가르시아 알마그로와 오랜 기간 장거리 연애 중이다.

에두르네는 스페인 유명 연예인으로 가수, 배우, MC로 활동 중이다. 2006년 데뷔에 현재까지 이르고 있으며 나이는 33세이다.

데 헤아와의 나이 차는 5세이다. 데 헤아는 맨유에서 2011년부터 뛰고 있으며 최근 2023년 6월까지 재계약을 체결했다.

데 헤아는 맨체스터에 거주하고 있고, 에두르네는 스페인 마드리드에 머무르며 종종 영국을 방문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자신의 방송 일 때문이다. 다수 스페인 매체들은 “데 헤아의 재계약으로 인해 여전히 두 사람은 장거리 연애를 해야 한다”고 전했다.

사진 =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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