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인테르 공격수 라우타로 마르티네스의 여친 아구스티나가 자신의 힙업된 엉덩이를 자랑했다. 

라우타로 마르티네스는 아르헨티나의 떠오르는 신예 공격수다. 1997년생 22살의 어린 나이지만 이미 아르헨티나 대표팀과 인터 밀란에서 맹활약을 펼치고 있다. 키에 비해 탄탄한 피지컬로 자신의 단점을 극복했다. 

그의 여자 친구 또한 복싱으로 다져진 완벽한 몸매의 소유자다. 아구스티나는 라우타로와 함께 밀란에 살고 있고, 취미로 복싱을 즐겨한다. 이번에는 스파링 후 자신의 힙업 엉덩이를 공개해 화제가 되고 있다. 

사진=아구스티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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