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콜롬비아의 축구스타 하메스 로드리게스의 여자친구인 섀넌 데 리마가 섹시한 속옷 차림으로 나섰다.

리마는 자신의 SNS에 여성 브랜드인 'ANNCHERY'를 태그한 뒤 "달콤한 꿈"이라는 코멘트를 남겼다.

모델인 리마는 속옷으로도 가릴 수 없는 자신의 환상적인 바디라인을 과시했다. 

이러한 미모에 반했던 것일까. 하메스는 설로만 돌던 비공개 연애를 중단하고 리마와 공식적 연애 사실을 밝힌 바 있다.

사진= 섀넌 데 리마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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