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케빈 트랍의 연인 이자벨 굴라르의 늘씬한 각선미를 과시했다.

독일 출신의 트랍은 지난 2015년 파리 생제르맹의 유니폼을 입었다. 뛰어난 선방을 보인 트랍은 2018년 러시아 월드컵에서 독일 대표팀에 승선하기도 했다. 이후 친정팀 아인트라흐트 프랑크푸르트에 임대 이적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트랍의 연인인 굴라르는 유명 속옷 모델 출신이다. 최근에도 다양한 모델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그녀는 SNS를 통해 쭉 뻗은 각선미와 탄탄한 복근과 함께 건강미를 뽐냈다.

사진=굴라르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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