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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부산] 윤경식 기자= 김민재(좌)와 황희찬이 7일 밤 부산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호주와 경기가 끝난 뒤 대화를 나누고 있다. 좋아요0슬퍼요0화나요0후속기사 원해요0추천0 저작권자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경식 기자 vaeksa@interfootball.co.kr 다른기사 보기 스포츠 인기기사 [U23 아시안컵 리뷰] 대이변! 신태용의 인도네시아, 'PK 선방 후 선제골' 호주에 1-0 승리→조별리그 첫 승 "히샬리송 복귀, 손흥민 측면 돌리고 토트넘 정상 궤도 오를 열쇠" 토트넘 부활 가능할까 웸블리서 열리는 UCL 결승... PL 팀은 근처도 못 갔네!→토트넘은 운다 “토트넘은 다이어의 재능을 낭비했다” 파격적 발언... 맹활약에 180° 바뀐 평가 첼시의 ‘교체 거부' GK가 맨시티 막았다... 케파, 루닌에게 귓속말→영향 미쳤나 [UEL 리뷰] '우승 원하는 팀 맞나?'...의지 없는 리버풀, 아탈란타에 합계 1-3 패배→4강행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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