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서울월드컵경기장] 윤경식 기자= A매치 8경기만에 골을 기록한 손흥민이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마친 뒤 홀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윤경식 기자
vaeksa@interfootball.co.kr
[인터풋볼= 서울월드컵경기장] 윤경식 기자= A매치 8경기만에 골을 기록한 손흥민이 26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콜롬비아와의 KEB하나은행 초청 축구 국가대표팀 친선경기를 마친 뒤 홀로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