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서울월드컵경기장] 윤경식 기자= FC서울의 박주영과 에반드로가 9일 오후 2시 1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부산 아이파크와 KEB하나은행 K리그 승강 플레이오프 2018 2차전을 끝낸 뒤 포옹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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