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리오넬 메시가 두바이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아르헨티나 대표팀 휴식기를 선언한 메시는 A매치 기간 동안 가족과 함께 두바이로 짧은 휴가를 떠났다.
두바이 여행 중 메시는 폴 포그바를 만나는 모습이 포착되는 등 일거수일투족이 관심 받고 있다.
‘옛 동료’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부인도 만났다. 메시의 부인 안토넬라 로쿠소는 파브레가스의 부인 다니엘라 세만을 초대해 함께 식사를 하는 등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파브레가스는 런던에 남아 훈련 중인 가운데 세만만 합류했다.
세만은 “아름다운 기억을 만들어준 안토넬라와 메시가 너무 고맙다”라는 등 감사의 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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