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크리스티아누 호날두(33, 유벤투스)의 청혼을 받은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매혹적인 각선미를 드러냈다.

조지나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여러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조지나는 하얀색 탱크탑과 레깅스를 입고 쇼파에 누워 관능적인 자세를 취했다. 그중 레깅스가 특히 눈에 띄었다. 조지나의 레깅스는 전면이 비치는 소재여서 속살이 비쳤다.

다른 사진에서도 비슷한 의상을 입었다. 조지나는 검정색 발레 의상을 입고 발레 자세를 취했는데, 이 의상은 전면이 아닌 옆면이 뚫려 있었다. '슈퍼스타' 호날두의 청혼을 받을 만한 미모를 뿜어냈다.

사진=조지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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