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빅토르 린델로프(24,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아리따운 여자친구가 화제다.
영국 매체 '더 선'은 7일(이하 한국시간) "린델로프의 애인 마자 닐슨의 미모와 몸매가 많은 눈길을 끌고 있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업로드 했다.
사진 속에서 마자 닐슨은 그야말로 S라인이 드러나는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한때 한 매체가 "마자가 맨유의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 될 수 있을까?"라며 설문 조사를 시행했을 정도다.
마자의 린델로프에 대한 헌신도 유명하다. 린델로프가 벤피카에서 뛰던 시절부터 꾸준히 자신의 SNS에 유니폼을 입은 사진을 올리는가 하면, 매주 경기장을 찾아 응원을 펼치기도 했다. 물론 맨유로 이적한 뒤에도 마자의 헌신은 계속되고 있다.
린델로프가 뛰는 맨유는 오는 8일 오전 5시 이탈리아 토리노의 알리안츠 아레나에서 유벤투스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조별예선 경기를 펼친다.
사진= 마자 닐슨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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