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래퍼 도끼가 즐라탄 이브라히모비치(36, LA 갤럭시)와의 깜짝 만남을 공개했다.

도끼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즐라탄과 함께 #스시 먹고 있는데 옆 테이블에 후덜덜”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시했다. 도끼는 캘리포니아 비버리힐즈의 한 식당에서 이브라히모비치를 만나 사진을 찍었다.

게시된 사진에서 도끼는 카메라를 향해 힙합 특유의 스웨그 넘치는 포즈를 취했고 즐라탄은 환한 미소를 지었다.

사진= 도끼 인스타그램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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