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서울월드컵경기장] 윤경식 기자= 5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2라운드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후 수원 염기훈과 서울 박주영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
윤경식 기자
vaeksa@interfootball.co.kr
[인터풋볼= 서울월드컵경기장] 윤경식 기자= 5일 오후 4시 서울월드컵경기장서 열린 KEB 하나은행 K리그1 2018 12라운드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경기 후 수원 염기훈과 서울 박주영이 서로를 격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