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스걸스 멤버 출신이자 현재는 패션디자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데이빗 베컴의 아내 빅토리아 베컴이 자신이 디자인한 '축구공' 백팩을 선보였다.
너무나도 선명한 축구공 디자인의 백팩이 마치 등에 축구공을 매달고 다니는 느낌을 준다.
이를 본 팬들은 아무리 축구선수 아내로서 축구공으로 부터 받은 영감이라고 해도 너무 '오버스럽다' 는 평가를 하고 있다.

[사진=빅토리아 베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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