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데이비드 베컴과 빅토리아 베컴 부부가 여전히 뜨거운 부부 관계를 자랑했다.

베컴은 발렌타인 데이를 맞이해 “행복한 발렌타인데이다. 그녀는 단지 내 부인이 아닌 나에게 놀라운 가족을 선물해줬다”라며 행복한 부부 관계를 드러냈다.

베컴 부부는 지난 1999년 웨딩마치를 울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슬하에는 브루클린, 로미오, 크루즈 세 아들과 딸 하퍼 세븐을 두고 있으며, 부부는 지난달에는 결혼 18년 만에 리마인드 웨딩을 하는 등 금슬을 자랑한 바 있다.

사진=베컴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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