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헐리웃 최고의 스타 줄리아 로버츠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홈구장 올드 트래포드를 방문했다.
줄리아 로버츠는 지난 28일 올드 트래포드서 열린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웨스트햄 유나이티드의 잉글리시 프리미어리그 13라운드 경기를 남편 그리고 자녀들과 함께 관전했다.
맨체스터 지역지는 줄리아 로버츠는 남편과 세 자녀와 경기장을 찾았고, 그녀의 자녀 모두 맨유의 열혈팬이라고 알려졌다.
줄리아 로버츠와 가족은 경기 종료 후 그라운드로 초대를 받았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한다.
한편, 이번 방문을 통해 영국의 언론은 우사인 볼트, 저스틴 팀버레이크, 메간 폭스 등에 이어 또 한 명의 맨유 스타팬이 탄생했다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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