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의 전 연인 이리나 샤크가 달달한 열애 중이다.

10월 19일(한국시간) 미국 피플 등 외신은 "배우 브래들리 쿠퍼가 연인 이리나 샤크과 여행을 떠났다"며 사진을 공개했다.

보도에 따르면 두 사람은 당시 우디 해럴슨, 엠마 스톤등과 로드매니전 팀과 함께 사막으로 여행을 떠났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 속 브래들리 쿠퍼는 이리나 샤크에게 다정하게 기댄 채 웃고 있는 모습. 달달한 연인의 모습이 흐뭇하다.

한편 브래들리 쿠퍼와 이리나 샤크는 1년 가까이 비밀 연애를 시작한 후, 지난 3월 열애 사실을 공식 인정했다. 또 이리나 샤크는 축구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전 연인으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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