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크리스티아노 호날두가 자신의 브랜드의 신상 화보를 촬영했다.
호날두의 이름을 딴 패션 브랜드 ‘CR7’은 가을/겨울 신상품을 공개했고 이 화보의 주인공은 역시 호날두였다.
호날두는 축구 외에도 그 동안 많은 사업을 벌여 왔다. 호날두는 "어릴 때부터 사업하는 것이 꿈이었던 만큼 매우 행복하다"며 "축구에 여전히 대단한 열정이 있지만, (선수 생활이) 얼마 남지 않은 만큼 미래에 대해 생각해야 한다. 향후 10년에 대해서는 누가 알겠는가라고 밝힌 바 있다.
이런 가운데 남다른 패션 감각(?)을 갖고 있는 호날두는 패션 브랜드 ‘CR7'과 함께 갖은 이름의 호텔 사업까지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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