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인스타그램에 게재된 사진 속 문세림은 비키니를 입고 역대급 풍만한 뒷태를 드러내 눈길을 끌었다.

174cm의 장신에 글래머러스한 육감적인 모델로 화제가 되고 있는 문세림은 2009년 신인 레이싱모델 선발대회에서 데뷔해 레이싱 모델로 활동을 하고 있다.

또한 대한보디빌딩협회 국가대표선수로 IFBB올림피아 아마추어 아시아 챔피언십 여자 비키니 168cm 이상 부문에서 3위를 수상할 정도로 보디빌딩 전문가이다.

최근 SBS 예능 프로그램 '스타킹' 아줌마킹 선발대회에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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