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올 여름 이탈리아를 떠나 웨스트햄에서 새로운 출발을 하게 된 시모네 자자(25)가 함께 영국에 온 여자친구의 미모로 관심을 받고 있다.

자자의 여자친구로 알려진 끼아라는 이탈리아 밀라노의 유명한 패션 블로거다. 매력적인 흑발과 환상적인 몸매, 여기에 남다른 패션 센스까지 겸비한 그녀는 천만 명이 넘는 sns팔로워를 보유하고 있다.

평소 자신의 인스타 계정에 일상 사진을 자주 올리는 그녀는, 일상 속에서도 감춰지지 않는 미모와 몸매로 남성들의 마음을 저격하고 있다. 자자와의 달콤한 데이트 사진도 자주 올라와 많은 이들의 부러움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사진=끼아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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