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폴 포그바가 저스틴 비버와 염문설을 뿌렸던 샨텔 제프리와 달달한 만남을 갖고 있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최근 맨체스터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있는 포그바와 제프리의 모습을 공개했다.

제프리는 지난 2014년 팝스타 비버와 미국 마이애미서 심야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이 공개돼 화제를 불러왔다. 이제 그녀는 포그바를 만나고 있는 것이다. 포그바는 올 시즌을 앞두고 세계 최고 이적료를 기록하며 유벤투스를 떠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로 돌아왔다.

사진=데일리 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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