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지난 주 FC서울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 경기를 치른 그라치아노 펠레가 A매치 휴식기를 틈타 연인과 달콤한 휴가를 떠났다.

펠레의 연인 비키 바르가는 자신의 SNS를 통해 현재 펠레와 함께 이탈리아의 포르투 세사레오에서 휴가를 보내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펠레는 지난 7월 이적료 1,300만 파운드(195억 원)에 사우샘프턴을 떠나 산둥으로 이적했다. 펠레는 산둥서 2년 6개월 계약에 연봉 4000만 유로(약 507억 원)를 받는다.

사진=비키 바르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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