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가요계의 '섹시퀸' 현아(25)가 8월 1일 포미닛 해체 후 첫 솔로 앨범을 발표한다.

현아의 소속사 큐브 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0일 일간스포츠에 "8월 1일 현아의 솔로 앨범이 공개된다. 뮤직비디오 촬영 및 녹음을 마쳤으며 컴백 날짜만 조율하고 있던 상황"이라고 말했다.

이번 컴백은 지난 6월 포미닛 해체 공식 발표 후 약 한달 만이다. 이미 '잘나가서 그래'와 '빨개요' 등 솔로 활동을 통해 남심을 제대로 홀렸던 현아가 또 어떤 파격적인 컨셉과 스타일로 홀로서기를 굳힐 지 주목된다.

사진='데이즈드' 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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