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 출신의 모델 칸수 타슈킨이 TV방송에 나와 본인과 축구 슈퍼스타 호날두와의 관계를 폭로해 팬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타슈킨은 그녀가 지금 현재도 호날두와 정기적으로 만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밝혔다.
올해 21세의 타슈킨이 방송에 나와 밝힌 내용은 현재 터키 연예 매체들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실제 호날두가 타슈킨을 직접 만나 데이트를 하고 있는지 공식 확인이 안되고 있지만 호날두와 타슈킨이 SNS를 통해 대화를 나누었던 것은 확실한 듯 하다.
현재 비공개 설정이 된 타슈킨의 인스타그램 계정의 팔로워 수는 25만이다. 타슈킨은 호날두를 이용해 자신의 SNS 홍보를 한다는 비난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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