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취재팀 = 웨인 루니가 부인의 30번째 생일을 맞이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동료들을 총 소집했다.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4일(한국시간) “루니가 부인 콜린 루니의 30번째 생일을 맞이해 맨유 동료들과 파티를 열었다”며 “현재 맨유에서 활약하고 있는 크리스 스몰링과 마이클 캐릭, 필 존스 등을 초대했다”고 밝혔다.
현재 동료뿐만 아니라 옛 동료까지 초대한 것으로 알려졌다. ‘데일리 메일’은 “손 오셔, 조니 에반스, 대런 깁슨, 대런 플래쳐 등이 부인 혹은 연인과 함께 이 자리에 참석했다”고 전했다.
‘팔불출’로 알려진 루니는 이와 더불어 자신의 트위터에 “생일 축하해 콜린, 너의 날을 즐기길 바란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사진=데일리 메일 캡쳐
Copyright ⓒ 인터풋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 엘클라시코 승리후 라커룸에서 기념촬영, 삼각팬티 주인공은 역시..
- [영상] 축구에서 360°뷰 카메라를 사용하면 이렇게 보인다
- 맨유, '선수-직원' 1호 사내 커플 탄생...주인공은?
- 'EPL 악동' 코스타, MLB에 '52세' 쌍둥이가 있다?
- [포토] 웨인 루니의 헤어스타일 변천사
- [영상] EPL 선정 이번 시즌 최고의 슈퍼 세이브
- 축구 뒷전 만드는 여신이 경기장에...누구? (화보)
- [영상] 메시가 연극 무대에 올라간 이유는..
- 해외 언론, “손흥민, ‘더 많은 기회’ 줘야 할 선수”
- ‘대세남' 바디, 결혼 앞둔 '청순 미모' 일반인 여친 공개
- 토트넘 알리, 새여친은 ‘환상 몸매’ 방송인...미모는?
- 네이마르, '19세 모델' 모레츠와 파리 데이트
- 바람끼 주체 못 한 긱스, 결국 아내와 결별
- '친절왕' 데파이, 포그바의 운전기사 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