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풋볼]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의 옛 애인 이리나 샤크가 현재 연인과 결별 위기인 것으로 알려졌다.

스페인의 ‘문도 데포르티보’는 이리나 샤크와 브래들리 쿠퍼 커플의 위기설을 보도했다. 이 둘의 위기설에는 쿠퍼의 어머니가 관련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도 데포르티보’에 따르면 샤크와 쿠퍼의 어머니가 잦은 마찰을 일으켰고 이로 인해 쿠퍼의 어머니가 교제를 원치 않는 것이다.

허나 샤크와 쿠퍼는 지난주 파리 패션쇼 현장에 동반 참석하며 둘 사이에는 문제가 없음을 간접적으로 드러냈다.

과연 샤크는 결별설을 이겨내고 쿠퍼와 사랑을 이겨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사진=문도 데포르티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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