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취재팀 = 케빈 더 브라위너(27)에게 두 번째 아이가 생겼다. 더 브라위너의 아내가 임신 3개월 차에 접어들었다는 소식이다.영국 ‘더 선’은 26일 “더 브라위너가 프리미어리그에서 첫 번째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그의 아내가 임신 3개월이라는 소식이 전해졌다”며 “이 일은 더 브라위너가 다음 시즌 더 탄력을 받게 만들 것”이라고 보도했다.더 브라위너는 현재 아내 미셸과의 사이에서 메이슨이라는 이름을 가진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더 브라위너는 2014년부터 미셸과 만났고, 2016년 3월 메이슨을 출산했으며 2017
피치
2018.07.26 16:54
-
[인터풋볼] 취재팀 = 축구 팬들로부터 축구여신으로 불리는 장예원 아나운서가 잉글랜드 유니폼을 선물로 받아 화제가 됐다.장예원 SBS 아나운서는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현장 취재를 러시아에 다녀왔다. 장예원 아나운서는 한국 경기의 일정을 마친 후 한국으로 복귀했고, 장예원 아나운서의 선배인 배성재 아나운서는 러시아 현장에 남아 결승전까지 취재하고 돌아왔다.러시아 월드컵 마무리를 하고 돌아온 배성재 아나운서가 장예원 아나운서를 위한 선물을 준비했다. 잉글랜드의 유니폼을 들고 온 것.장예원 아나운서는 선물 받은
걸스
2018.07.26 02:14
-
[인터풋볼] 취재팀 = 선남선녀 커플인 라키티치 부부가 이번 여름 즐거운 휴가를 보내고 있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23일 “이반 라키티치는 아내 라쿠엘 마우리와 호화로운 보트를 타고 월드컵 이후의 시간을 계속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이어 ‘데일리 메일’은 “마우리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부부가 수영복을 입은 사진을 공유했다. 사진의 배경에는 호화로운 보트가 보였다”고 전했다. 인스타그램의 사진들 중에는 라키티치 부부가 과감한 스킨십을 선보인 것도 있었다.라키티치와 마우리는 2013년 결혼한 후 두 명의 자녀를 얻었다. 축구계에서 미
걸스
2018.07.25 15:06
-
-
[인터풋볼] 취재팀 = 세스크 파브레가스의 결혼식에 스타들이 총출동해 화제다.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25일(한국시간) 스페인 이비자 섬에서 열린 파브레가스와 다니엘라 세만의 결혼식을 소개했다.파브레가스의 결혼식에는 첼시를 비롯해 아스널, FC바르셀로나 시절 동료들이 참석했다.리오넬 메시, 루이스 수아레스, 존 테리, 티에리 앙리, 세르히오 부스케츠 등이 참석했다. 이 가운데 첼시 동료 은골로 캉테 역시 편한 복장으로 환한 미소와 함께 동료의 결혼식에 함께 했다.
피치
2018.07.25 13:43
-
[인터풋볼] 취재팀 = 최근 인종 차별 논란과 함께 독일 대표팀에서 은퇴한 메수트 외질이 연인으로부터 위로를 받았다.독일 대표팀의 플레이 메이커 외질이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외질은 23일 공식 SNS를 통해 “독일축구협회(DFB)로부터 당한 부당한 대우와 다른 여러 가지 일들 때문에 더는 독일 대표팀 유니폼을 입지 않기로 결정했다. 최근 일어난 일들을 무거운 마음으로 돌아보면서 인종차별과 무례함이 느꼈다. 더 이상 독일 대표팀을 위해 뛸 수 없다”고 은퇴를 선언했다.독일축구협회도 즉각적인 공식 입장을 전했다. 독일축구협회는 2
걸스
2018.07.25 11:04
-
[인터풋볼] 취재팀 = 아스널이 프리시즌을 떠나기 전 스튜어디스들과 단체 사진을 남겼다.아스널은 여름 프리시즌을 맞아 싱가폴로 투어를 나섰다. 투어를 떠나기 전 선수단은 에미레이츠 항공의 스튜어디스들과 기념 촬영에 응했다.아스널의 새 사령탑 우나이 에메리 감독이 스튜어디스 사이에 섰고, 선수들은 계단에 나란히 자리 잡았다.추가로 공개된 사진 속 선수들의 익살스러운 표정이 눈길을 끌었다. 최근 독일 대표팀 은퇴를 선언한 메수트 외질은 밝은 표정으로 윙크를 했고, 헨리크 미키타리안 역시 스튜어디스들 사이에서 미소를 띠었다.한편 아스널은
걸스
2018.07.23 18:26
-
-
[인터풋볼] 취재팀 = 크리스티아노 호날두(33)의 여자친구인 조지나 로드리게스(24)가 유벤투스 홈구장에서도 미모를 과시했다.호날두는 지난 11일(한국시각) 스페인 프리메라리가의 레알 마드리드를 떠나 세리에A 유벤투스로 이적했다. 이적료는 1억 500만 유로(약 1,376억 원)인 것으로 알려졌다.‘세기의 이적’과 함께 호날두는 자신의 여자친구와 아들, 모친과 함께 유벤투스 스타디움을 둘러봤다. 다음 시즌부터 호날두가 새롭게 골 사냥에 나설 곳으로 답사에 나선 것이다.호날두는 유벤투스 스타디움의 스카이박스 석에서 로드리게스와 기념
걸스
2018.07.23 18:13
-
[인터풋볼] 취재팀 = 미국 메이저리그(MLB) 올스타전에서 모델 변정하가 자리를 빛냈다.지난 18일(한국시간) 미국 워싱턴 D.C.에 위치한 내셔널 파크에서 치러진 2018 MLB 올스타전은 아메리칸리그가 내셔널리그를 8-6으로 꺾고 승리했다. 한국인 선수로 출전한 추신수는 2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했다.유명 패션 모델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는 변정하가 동료 모델 이수지, 이현영, 락채은과 함께 MLB 크루 자격으로 MLB 올스타전에 초청받았다. 이들은 모델다운 개성 넘치는 패션으로 축제를 즐겼다.자신들의 SNS를 통해 직관 사
걸스
2018.07.23 17:53
-
[인터풋볼] 조정현 기자 = 최근 신부 쪽 집안에서 잇따라 발생한 좋지 않은 가족사가 결국 레알 마드리드의 스트라이커 가레스 베일(28)과 그의 약혼녀 엠마 라이스-존스(26)와의 결혼식 일정을 미루게 만들었다.학창 시절 소꿉친구로 만난 두 사람은 고국의 친척들과 여러 친구들을 초청해 이탈리아 투스카니에 위치한 고성(古城)에서 성대한 결혼식을 올리려 했었지만 결혼식은 결국 내년 여름으로 일정이 미뤄졌으며 결혼식 초대가수로 예정 되었던 미국의 팝스타 비욘세 역시 일정을 조정해야만 했다. 결혼 당사자 뿐만 아니라 가족들
걸스
2018.07.23 01:30
-
[인터풋볼] 취재팀 = 리버풀에 새롭게 합류한 알리송 베커(25)가 아름다운 아내와 귀여운 딸을 데리고 있어 화제가 됐다.리버풀은 20일(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알리송의 영입을 공식 발표했다. 이적료는 약 7,500만 유로(약 988억 원)로 추정된다.영국 ‘더 선’은 21일 “알리송이 리버풀에 합류했다. 하지만 리버풀에 도착한 스타는 알리송 한 명만이 아니다. 그의 지적이고 아름다운 아내가 그와 함께 했다”고 보도했다.이어 이 매체는 “알리송과 그의 아내 나탈리아 베커는 2012년부터 만났으며 2015년 결혼했다. 나탈리
걸스
2018.07.21 17:10
-
[인터풋볼] 취재팀= 이미 축구와 테니스계의 레전드 반열에 오른 리오넬 메시와 라파엘 나달이 휴가 도중 우연히 만남을 가졌다.스페인 매체 '바르사 센트레'는 20일(한국시간) 자신의 SNS를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메시와 나달이 만나 환한 미소와 함께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바르사 센트레'는 "메시와 나달이 스페인 이비자 섬에서 휴가를 보내는 도중 우연히 만났다"며 상황을 설명했다.메시는 누구나 인정하는 축구계의 올타임 레전드다. 바르셀로나에서만 811경기에 출전해 63
피치
2018.07.20 12:29
-
[인터풋볼] 취재팀 = ‘치차리토’ 하비에르 에르난데스(30, 웨스트햄 유나이티드)가 월드컵을 마친 후 모델 연인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17일 “치차리토가 그의 연인 사라 코한(23)과 함께 마이에미에서 햇살을 받으며 월드컵에서 빠진 기운을 회복했다”고 보도했다.치차리토의 연인 코한은 호주 출신의 SNS 인스타그램 모델이다. 사진 속 치차리토는 해변과 바다를 가리지 않고 코한과 애정행각을 벌였다.치차리토는 2018 러시아 월드컵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멕시코의 16강 진출에 기여했다. 연인과 기억에 남을
걸스
2018.07.18 15:02
-
[인터풋볼] 취재팀 =마츠 훔멜스(29, 바이에른 뮌헨)가 K팝스타 블랙핑크에 대한 애정을 듬뿍 드러냈다.훔멜스는 18일(이하 한국시간) 트위터에서 한가지 질문을 받았다. 바이에른 뮌헨의 미국판 계정인 'FC Bayern US'가 "한국은 지금 훔멜스에게 푹 빠져있다. 훔멜스, 다음엔 어떤 저지랑 바꿀래?"라며 방탄소년단과 블랙핑크가 적힌 저지 두 장을 업로드했다.훔멜스는 자신의 트위터에 해당 게시글과 함께 당당하게 '블랙핑크!'라고 적었다. 비록 질문에 대한 대답이긴 하지만 훔멜스가 YG엔터테인먼트
피치
2018.07.18 10:15
-
[인터풋볼] 취재팀= 월드컵 마지막 시상식을 장식한 모델 나탈리아 보디아노바가 화제다.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의 33일간 여정이 막을 내렸다. 프랑스가 결승전에서 크로아티아를 4-2로 꺾고 20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 월드컵의 하이라이트는 단연 시상식이다. 금빛의 우승 트로피는 선수는 물론 팬들의 시선도 사로잡지만, 이번 월드컵 만큼은 예외인 듯하다. 시상식에서 트로피 전달을 위해 등장한 보디아노바가 큰 화제를 일으키고 있기 때문이다. 보디아노바는 몸에 달라붙는 금색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인형같은 외모와 뛰어
걸스
2018.07.17 11:44
-
[인터풋볼] 취재팀 = 미국 플로리다에서도 프랑스 우승에 환호성이 터져나왔다.프랑스는 16일 오전 0시(한국시간) 러시아 모스크바에 위치한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크로아티아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결승전에서 4-2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프랑스는 1998 프랑스 월드컵 이후 20년 만에 우승을 차지했다.조별리그를 1위로 통과한 프랑스는 아르헨티나, 우루과이, 벨기에 등 쟁쟁한 상대를 격파한 끝에 결승에 올랐다. 결승전에서도 이들의 상승세는 이어졌다. 프랑스는 앙트완 그리즈만, 폴 포그바, 킬리언 음바페
걸스
2018.07.16 08:06
-
[인터풋볼] 취재팀= 어린 시절부터 연마한 태권도로 다부진 몸매를 자랑하는 미녀 기상 캐스터가 화제다.세르비아의 한 방송은 최근 월드컵을 맞이해 특별한 장면을 내보냈다. 기상캐스터 사라 다미아노비치가 일기 예보 도중 높게 날아오는 축구공을 발로 단번에 쳐냈다. 공의 각도가 머리 위로 날아 올 정도로 높았지만, 사라는 90도 이상 다리를 찢으며 쉽게 차냈다.해당 방송이 송출된 이후 사라는 화제가 됐다. 예쁜 미모와 함께 다부진 몸매가 시선을 끈 것이다. 쭉쭉 뻗은 다리는 덤. 기상캐스터가 되기 전 태권도 선수로 활동했던 사라는 201
걸스
2018.07.13 17:23
-
[인터풋볼] 취재팀 = 반 더 바르트의 전 아내 실비 메이스가 속옷 모델로서 화끈한 섹시미를 과시했다.영국 '더 선'은 "반 더 바르트의 전 아내 메이스가 '아마존'을 통해 란제리 컬렉션을 공개했다. 메이스의 새로운 컬렉션은 럭셔리해 보이지만, 가격은 저렴하며 가장 싼 제품은 4.2파운드(약 6,200원)부터 시작한다"고 보도했다.메이스는 과거 독일의 배우이자 방송 사회자로 인기를 끌었으며 청순한 얼굴과 지적인 말투를 비롯해 축구선수의 아내 중 뛰어난 미모를 자랑했다. 메이스는 반 더 바르트와 결혼한
걸스
2018.07.11 17:17
-
[인터풋볼] 취재팀= 잔루이지 부폰이 이탈리아를 떠나기 전 아내와 해변을 거닐며 꿀맛 같은 휴식을 취했다.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9일(한국시간) "프랑스를 떠나기 전에 아내인 마리아나 디 마사와 함께 손을 잡고 해변을 거닐고 있는 모습이 포착됐다"며 사진과 함께 해당 내용을 보도했다.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짧은 반바지 하나만 걸친 부폰이 수영복을 입은 아내와 함께 손을 잡고 해변을 거닐고 있다. 아내는 나이에 맞지 않는 몸매를 자랑하고 있어 특히 시선을 끈다.한편 부폰은 이번 여름 이적시장을 통해 오랜 시간 몸
피치
2018.07.09 16:44
-
[인터풋볼] 취재팀 = 유벤투스 이적설이 불거지며 축구계를 발칵 뒤집어 놓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조용하게 월드컵 휴가를 만끽하고 있다.영국 ‘데일리 메일’은 8일 “호날두가 여자친구 조지나 로드리게스를 비롯해 가족들과 함께 일광욕을 즐기며 휴가를 보냈다”고 보도했다.호날두는 최근 유벤투스 이적설이 수면 위로 떠올랐다. 레알 구단이 새롭게 제시한 조건이 호날두의 성에 차지 않았고, 그로인해 타 팀으로의 이적을 고려하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것이다. 호날두는 매년 이적시장이 열릴 때마다 이적설의 주인공이 됐지만, 이번에는 상황이 심상치
걸스
2018.07.09 14:28
-
[인터풋볼] 취재팀= 독일 축구 대표팀 소속 케빈 트랍이 월드컵이 끝난 직후 여자친구와 약혼식을 올렸다.영국 일간지 '더 선'은 6일(한국시간) "케빈 트랍이 여자친구 이자벨 굴라르와 약혼식을 올렸다"며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트랍과 굴라르가 아름다운 해변에서 키스를 나누고 손을 꼭 잡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트랍은 독일 축구 대표팀의 서브 골키퍼로 이번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 참여했다. 하지만 팀이 조별 예선에서 탈락하는 바람에 단 한 경기도 출전하지 못했다. 독일 축
걸스
2018.07.06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