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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도쿄(일본)] 윤경식 기자= 대한민국이 1차전 중국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 중국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주장 장현수가 실망감에 고개를 떨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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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7.12.09 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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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도쿄(일본)] 윤경식 기자= 대한민국이 1차전 중국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 중국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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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7.12.09 1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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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도쿄(일본)] 유지선 기자= 유다바오(29, 베이징 궈안)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신태용호의 발목을 잡았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 중국전에서 김신욱, 이재성의 연속골이 나왔지만 유다바오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를 거뒀다.중국은 한국만 만나면 힘을 내지 못했다. 역대 전적을 보면 그렇다. 하지만 최근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부임한 후 중국은 엄청난 성장을 거뒀다. 지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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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선 기자
2017.12.09 1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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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도쿄(일본)] 유지선 기자= K리그 클래식 MVP의 품격은 숨길 수 없었다. 이재성(25, 전북 현대)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쳤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 중국전에서 김신욱, 이재성의 연속골이 나왔지만 유다바오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를 거뒀다.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최전방에 김신욱이 섰고 2선에 염기훈, 이명주, 이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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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선 기자
2017.12.0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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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도쿄(일본)] 유지선 기자= 아쉬운 무승부다. 그러나 신태용 감독의 선택을 받은 김신욱은 중국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고군분투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 경기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뒀다.‘플랜B’를 찾아 나선 신태용 감독은 중국전에서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신욱과 이정협, 진성욱 중 신태용 감독의 첫 번째 선택은 ‘장신 공격수’ 김신욱
대표팀
유지선 기자
2017.12.0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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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도쿄(일본)] 유지선 기자= 전지훈련 기간을 알차게 보내며 자신감이 가득했던 신태용호, 그러나 수비 조직력은 아직 미완성 단계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 경기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뒀다.신태용 감독은 이번 대회에서 수비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것을 중요한 목표 중 하나로 꼽았다. 11월 A매치에서 4-4-2를 기본으로 한 ‘두 줄 수비’가 효과를 봤고, 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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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선 기자
2017.12.0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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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도쿄(일본)] 유지선 기자= 중국이 어린 선수들 위주로 선발 라인업을 꾸렸다. A매치 첫 경기를 소화한 위시하오는 보란 듯이 데뷔골을 터뜨리며 잠재력을 증명해보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 경기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뒀다.쉽지 않은 경기였다. 전반 초반부터 라인을 끌어올린 중국의 공세에 고전했고,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내주고 만 것이다. 선제골의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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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선 기자
2017.12.0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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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도쿄(일본)] 유지선 기자= 승패는 갈렸지만, 응원 열기는 우열을 가리기가 힘들었다. 한국과 중국의 맞대결로 대회 개막을 알린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 ‘붉은 함성’이 쏟아졌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 경기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뒀다.저마다 빨간 옷을 맞춰 입고 골대 뒤 관중석을 채운 중국 팬들은 경기 전부터 열정적인 응원을 펼쳤다. 확성기 소리가 쉬지 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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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선 기자
2017.12.0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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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도쿄(일본)] 유지선 기자= 대한민국이 1차전 중국전에서 무승부를 거두며 불안한 첫 걸음을 내딛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 중국전에서 김신욱, 이재성의 연속골이 나왔지만 유다바오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를 거뒀다.[선발명단] 김신욱 최전방, 염기훈-이명주-이재성 2선 배치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최전방에 김신욱이 섰고 2선에 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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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선 기자
2017.12.09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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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도쿄(일본)] 유지선 기자= 또 다시 실점을 허용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 중국전에서 2-2로 후반전을 진행하고 있다.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최전방에 김신욱이 섰고 2선에 염기훈, 이명주, 이재성이 배치됐다. 중원에는 주세종과 정우영이 호흡을 맞췄고 포백은 김진수, 권경원, 장현수, 최철순이 구성했다. 골문은 김진현이 지켰다.한국은 전반 9분 쉬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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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선 기자
2017.12.09 1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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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도쿄(일본)] 유지선 기자= 한국이 이재성의 동점골로 리드를 잡았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 경기에서 2-1로 리드를 잡은 채 전반전을 마쳤다.이날 경기서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신욱이 최전방에서 공격을 이끌었고, 염기훈, 이명주, 이재성이 2선에서 공격을 도왔다. 중원에는 정우영과 주세종이 섰으며, 김진수, 장현수, 권경원, 최철순이
대표팀
유지선 기자
2017.12.0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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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도쿄(일본)] 윤경식 기자= 신태용호가 중국을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중국을 상대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를 치른다.K리그 클래식 MVP 이재성이 품격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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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7.12.09 1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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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윤경식 기자= 신태용호가 중국을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중국을 상대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를 치른다.김신욱이 공중볼 경쟁에서 우위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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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7.12.09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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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도쿄(일본)] 윤경식 기자= 신태용호가 중국을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중국을 상대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를 치른다.이명주가 환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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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7.12.0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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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도쿄(일본)] 윤경식 기자= 신태용호가 중국을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중국을 상대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를 치른다.김신욱이 집중마크를 당하고 있다.
Inter포토
윤경식 기자
2017.12.09 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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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도쿄(일본)] 윤경식 기자= 신태용호가 중국을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중국을 상대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를 치른다.이재성의 날카로운 슈팅이 골망으로 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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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경식 기자
2017.12.09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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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도쿄(일본)] 윤경식 기자= 신태용호가 중국을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중국을 상대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를 치른다.동점골을 기록한 김신욱이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Inter포토
윤경식 기자
2017.12.09 1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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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 도쿄(일본)] 윤경식 기자= 신태용호가 중국을 상대로 첫 승에 도전한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오는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중국을 상대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를 치른다.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활짝 웃은 이재성이 김신욱과 포옹을 하고 있다.
Inter포토
윤경식 기자
2017.12.09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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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도쿄(일본)] 유지선 기자= 한국이 이재성의 골로 리드를 잡았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 경기에서 2-1로 리드를 잡았다.이날 경기서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신욱이 최전방에서 공격을 이끌었고, 염기훈, 이명주, 이재성이 2선에서 공격을 도왔다. 중원에는 정우영과 주세종이 섰으며, 김진수, 장현수, 권경원, 최철순이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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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선 기자
2017.12.09 1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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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풋볼=도쿄(일본)] 유지선 기자= 한국이 김신욱의 동점골로 균형을 맞췄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 경기에서 1-1로 추격했다이날 경기서 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신욱이 최전방에서 공격을 이끌었고, 염기훈, 이명주, 이재성이 2선에서 공격을 도왔다. 중원에는 정우영과 주세종이 섰으며, 김진수, 장현수, 권경원, 최철순이 수비라인을 구축했다. 골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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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지선 기자
2017.12.09 16: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