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터풋볼= 도쿄(일본)] 윤경식 기자= 일본과 북한이 E-1 챔피언십 첫 승을 향해 격돌하고 있다.일본과 북한은 9일 오후 7시 15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 현재 양 팀은 0-0으로 맞서고 있다. 일본 대표팀이 북한전을 앞두고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Inter포토
윤경식 기자
2017.12.09 19:33
-
[인터풋볼= 도쿄(일본)] 윤경식 기자= 일본과 북한이 E-1 챔피언십 첫 승을 향해 격돌하고 있다.일본과 북한은 9일 오후 7시 15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 현재 양 팀은 0-0으로 맞서고 있다. 북한 응원단이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을 찾아 열성적으로 응원을 하고 있다.
Inter포토
윤경식 기자
2017.12.09 19:31
-
[인터풋볼= 도쿄(일본)] 윤경식 기자= 일본과 북한이 E-1 챔피언십 첫 승을 향해 격돌하고 있다.일본과 북한은 9일 오후 7시 15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 경기를 치르고 있다. 전반 현재 양 팀은 0-0으로 맞서고 있다.북한의 강국철이 경기를 위해 뛰어가고 있다.
Inter포토
윤경식 기자
2017.12.09 19:28
-
-
[인터풋볼=도쿄(일본)] 유지선 기자= 1골 1도움으로 자신의 가치를 보여준 김신욱(29, 전북 현대)이 무승부라는 아쉬운 결과에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혔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 중국전에서 김신욱, 이재성의 연속골이 나왔지만 유다바오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를 거뒀다.경기가 끝난 후 김신욱은 “월드컵 이후 처음 선발로 뛰는 것 같다. 전 감독님 있을 때는 교체로 출전해 헤딩
일반기사
유지선 기자
2017.12.09 19:27
-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대한민국 축구 남녀 대표팀이 동아시안컵 개막전에서 나란히 승리를 거두지 못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 중국전에서 김신욱, 이재성의 연속골이 나왔지만 유다바오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를 거뒀다.남자 대표팀은 선제골을 내주며 경기를 시작했다. 전반 9분 위시하오가 강력한 슈팅으로 한국의 골망을 흔들었다. 이에 한국은 전반 12분 김신욱이 이재성의 도움
일반기사
박주성 기자
2017.12.09 19:02
-
[인터풋볼= 도쿄(일본)] 윤경식 기자= 대한민국이 1차전 중국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 중국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그란데 코치와 미냐노 코치가 관중석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Inter포토
윤경식 기자
2017.12.09 19:02
-
-
[인터풋볼= 도쿄(일본)] 윤경식 기자= 대한민국이 1차전 중국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 중국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재성이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Inter포토
윤경식 기자
2017.12.09 19:00
-
[인터풋볼= 도쿄(일본)] 윤경식 기자= 대한민국이 1차전 중국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 중국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붉은 악마가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을 찾아 한국 대표팀을 응원하고 있다.
Inter포토
윤경식 기자
2017.12.09 18:56
-
[인터풋볼= 도쿄(일본)] 윤경식 기자= 대한민국이 1차전 중국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 중국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창민이 슛을 시도하고 있다.
Inter포토
윤경식 기자
2017.12.09 18:52
-
[인터풋볼] 박주성 기자= 사실상 패배였다. 한국은 우승을 다짐했고, 중국은 실험에 무게를 뒀으나 경기는 무승부로 끝났다. 불편한 결과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 중국전에서 김신욱, 이재성의 연속골이 나왔지만 유다바오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를 거뒀다.이번 대회는 양 팀에 다른 의미였다. 월드컵 진출에 성공한 한국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하며 자신감 상승, 새로운 선수 활
일반기사
박주성 기자
2017.12.09 18:50
-
[인터풋볼= 도쿄(일본)] 윤경식 기자= 대한민국이 1차전 중국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 중국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차두리 코치가 염기훈에게 작전지시를 하고 있다.
Inter포토
윤경식 기자
2017.12.09 18:48
-
[인터풋볼= 도쿄(일본)] 윤경식 기자= 대한민국이 1차전 중국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 중국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Inter포토
윤경식 기자
2017.12.09 18:46
-
[인터풋볼=도쿄(일본)] 유지선 기자= 중국을 상대로 아쉬운 무승부를 거둔 신태용 감독이 수비에 부족한 점이 많았다고 인정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 중국전에서 김신욱, 이재성의 연속골이 나왔지만 유다바오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를 거뒀다.이날 경기서 한국은 전반 8분 만에 선제골을 허용하며, 어려운 경기를 예고했다. 김신욱과 이재성의 연속골로 승부를 뒤집는 데 성공했지만,
일반기사
유지선 기자
2017.12.09 18:45
-
[인터풋볼= 도쿄(일본)] 윤경식 기자= 대한민국이 1차전 중국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 중국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김신욱이 아쉬움에 한숨을 몰아 쉬고 있다.
Inter포토
윤경식 기자
2017.12.09 18:43
-
[인터풋볼= 도쿄(일본)] 윤경식 기자= 대한민국이 1차전 중국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 중국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이재성이 아쉬움에 고개를 떨궜다.
Inter포토
윤경식 기자
2017.12.09 18:41
-
[인터풋볼= 도쿄(일본)] 윤경식 기자= 대한민국이 1차전 중국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 중국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주장 장현수가 실망감에 고개를 떨궜다.
Inter포토
윤경식 기자
2017.12.09 18:39
-
[인터풋볼= 도쿄(일본)] 윤경식 기자= 대한민국이 1차전 중국전에서 무승부를 거뒀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 중국전에서 2-2 무승부를 기록했다.
Inter포토
윤경식 기자
2017.12.09 18:37
-
[인터풋볼= 도쿄(일본)] 유지선 기자= 유다바오(29, 베이징 궈안)가 동점골을 터뜨리며 신태용호의 발목을 잡았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 중국전에서 김신욱, 이재성의 연속골이 나왔지만 유다바오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를 거뒀다.중국은 한국만 만나면 힘을 내지 못했다. 역대 전적을 보면 그렇다. 하지만 최근 마르첼로 리피 감독이 부임한 후 중국은 엄청난 성장을 거뒀다. 지난
일반기사
유지선 기자
2017.12.09 18:17
-
[인터풋볼= 도쿄(일본)] 유지선 기자= K리그 클래식 MVP의 품격은 숨길 수 없었다. 이재성(25, 전북 현대)이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에이스다운 활약을 펼쳤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첫 경기 중국전에서 김신욱, 이재성의 연속골이 나왔지만 유다바오에게 실점을 허용하며 2-2 무승부를 거뒀다.한국은 4-2-3-1 포메이션을 선택했다. 최전방에 김신욱이 섰고 2선에 염기훈, 이명주, 이재성
일반기사
유지선 기자
2017.12.09 18:15
-
[인터풋볼=도쿄(일본)] 유지선 기자= 아쉬운 무승부다. 그러나 신태용 감독의 선택을 받은 김신욱은 중국전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고군분투했다.신태용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은 9일 오후 4시 30분 일본 도쿄에 위치한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중국과의 2017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동아시안컵) 1차전 경기에서 2-2로 무승부를 거뒀다.‘플랜B’를 찾아 나선 신태용 감독은 중국전에서 4-2-3-1 포메이션을 가동했다. 김신욱과 이정협, 진성욱 중 신태용 감독의 첫 번째 선택은 ‘장신 공격수’ 김신욱
대표팀
유지선 기자
2017.12.09 18:15